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문단 편집) == 스토리 == 전작 언더그라운드 1과 2에서 언더그라운드를 제패한 뒤 불법 공도 레이싱이 판을 치던 록포트 시티(Rockport City)에서 레이스를 찾아 BMW M3 GTR을 타고 등장한 주인공.[* 제패하고 나서 번 돈으로 장만한 것으로 보인다. 현실에서는 미국 르망 (ALMS) 출전을 위해 레이스카 몇 대와 호몰로게이션용 공도주행 가능한 (Straßenversion) 버전 3대밖에 없어 굉장히 귀한데, 주인공은 레이스카로 공도 주행이 불법인 GTR을 소유한다.] 우연히 만난 미아와 레이싱을 하다가 사거리에서 마주친 네이선 크로스 경사는 주인공을 체포할 기세로 협박을 한다. 그러나 운 좋게도 주변을 달리고 있던 폭주족의 추격 지원 때문에 크로스는 사라지며 주인공은 고비를 넘긴다. 하지만 크로스는 그냥 가지는 않고, 자신의 차키로 주인공 차량 옆면을 긁으며 '멋진 줄무늬가 생겼군"라며 주인공을 도발한 뒤 간다.[* 참고로 커리어 중 크로스가 보내오는 메세지 중 제목이 멋진 줄무늬(pin stripes)인게 있다.] 주인공은 로니와의 대결에서 이기고 레이저를 만난다. 동시에 미아도 주인공의 편에 서서는 10,000달러(한화 약 1,000만원)를 걸고 레이저는 경찰까지 부르고, 주인공은 불과 맞붙는다. 그러나 불도 주인공에게 패배했다. 이후 주인공은 로그를 만나 총 3명의 레이스에서 이기고, 로그는 주인공의 조력자가 된다.[* 레이스 시작 전에 전화를 거는데, “언더그라운드가 풀어놓은 게 너로구만. 낮에는 얼마나 잘 달리는지 볼까?” 라며 주인공이 언더그라운드 챔피언임을 알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대사를 통해 언더그라운드와 모원의 스토리가 이어짐을 알려준다.] 그러다가 레이저가 갑툭튀하면서 주인공을 도발하며 며칠 후 대결하자고 한다. 이후 주인공과의 대결에서 블랙리스트 15위인 레이저는 더러운 술수를 써서 주인공의 M3을 뺏고[* 전화 내용을 들어보면, 미아가 출발선에서 기름 자국이 발견되었으니 레이스를 빨리 끝내라고 전화한다. 그리고 레이스 도중 종점에 도착 직전에 차량에서 뭔가 기능이 고장나는 소리가 들리더니 차량이 저절로 멈추고 바로 다음 컷신이 재생된다. 정황상 레이저의 부하들이 윤활유 계통을 망가뜨린듯. 레이스 시작 전 컷씬에서 ~~웃참 챌린지를 하는~~ 로니가 차 상태는 어떻냐고 말을 했던것이 복선.] 감옥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출소된 주인공은 미아에게 주인공에게서 뺏은 차로 블랙리스트 1위에 올랐다는 사실을 듣는다. 이제 주인공은 레이저에 반감을 가진 여주인공 미아의 도움을 받아 블랙리스트 1위가 되어버린 레이저를 제패하고 M3를 되찾기 위해선 블랙리스트를 하나하나 무너뜨려야 했고, 레이저와 크로스의 견제와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블랙리스트 제패에 도전하게 된다.[* 설정상 주인공이 M3를 굉장히 좋아하는 듯 하다. 레이저가 강탈해가자 되찾기 위해 블랙리스트를 다 깨부수고 레이저에게 복수하며, 차를 되찾자마자 어쩔 수 없었다지만 록포트에서 그대로 떠났을 정도로 그 차량에 애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로 다음 작에서 M3가 작살나버린게 안타까울 정도.] 최종 배틀 전, 전작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2|언더그라운드 2]]의 무대인 '''베이뷰'''가 잠시 언급된다. 레이저와의 1:1대결이 가능한 조건이 되면 로그가 주인공에게 전화를 걸어오는데, 그 내용 중에 "너와 레이저와의 레이스에 베이뷰 사람들까지 돈을 걸었다."는 내용으로 짧게 언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